풍선 장식에 이용시 ​

스티키닷의 종이면을 투명한 필름과 분리 시키면 

위 사진처럼 점착면이 나옵니다. 

풍선의 꼭대기 부분에 스티키닷을 붙일때

투명한 필름부분을 보면서 정확하게 스티키닷을 붙일 부분을

조준~ 하고 착!!! 붙여 준후 필름부분을

손으로 문질러 잘 붙도록 한후 필름은 때어주세요 

스티키닷이 정삭적으로 깔끔하게 잘 붙어 있는 모습이네요

 스티키닷의 경우 일반 스티커나 테이프와 달리 실리콘 재질의 끈끈이기 때문에

풍선에 붙인후 투명필름지를 통해서 잘 문질러 줘야 합니다.

스티키닷이 붙어 있는 접착면이

위로가게 한후 천정에 딱 붙여주면 별다른

어려움없이 바로 착 !!! 하고 달라 붙습니다. 

붙여 주신후엔 안떨어지도록 잘 눌러 주셔야 겠죠?

꾹 눌러준후 마무리!!

스티키닷을 이용해 헬륨효과를 내봤습니다.

스카치테잎 / 양면테잎 / 글구건등의 상품의 장점만을

가져와 간편하고 깔끔한 접착

헬륨가스 없이 초 간편하게 풍선이 천정에 떠있는 듯한 연출을 하고 싶으실때

스티키닷을 이용하세요

풍선에 공기를 주입후 풍선 꼭대기에 스티키닷을 붙여준후 바로 천정에 착 !! 붙여주면 끝

스카치 테잎이나 양면테잎보다 붙이기 쉽고 갈끔 간편한게 특징입니다.